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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 온다! - 닛산 GT-R 국내출시 NISSAN GT-R




    한국닛산이 오는 7월 GT-R을 국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고 합니다. 이달 말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를 시작 할 예정이며 공식 GT-R 사이트에서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닛산 기술력의 상징인 GT-R은 정확한 핸들링, 강력한 성능, 정교한 디자인등을 통해 일본은 물론 세계적인 슈퍼카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모델로 2009년도 모터트렌드지 선정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한 모델입니다. 



    새로운 GT-R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 된 하이 퍼포먼스 카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일 뉘른베르크 서킷에서 다져진 하체와 성능은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편하게 운전 할 수 있는 모델로 성장하였습니다. 닛산은 GT-R을 발표하면서 기업 회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시켰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GT-R은 닛산 엔지니어링의 결정판으로 현대 일본 자동차 기술을 대변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혼다의 NSX나 도요타의 슈퍼카가 늦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닛산만이 유일하게 슈퍼카 모델을 계획대로 발표하였습니다. 

    GT-R은 새로운 480마력의 V6 3.8리터 트윈터보 VR38DETT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프리미엄 미드쉽 패키지를 통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모델로 거듭 났습니다. 다이캐스트 합금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버, 어드밴스드 스틸등을 이용하였으며 0.27cd의 날렵한 공기저항 계수를 자랑합니다.  



    GT-R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차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슈퍼카들이 그렇듯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멋진 외모와 최고의 주행성능, 앞으로의 희소성등의 가치는 차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말 그대로의 슈퍼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게다가 다른 슈퍼카들과는 달리 다루기 쉽고 안정적인 성격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경질적이고 친절하지 않은 경주마들과는 달리 조용하고 부드러운 감각은 자칫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교한 드라이빙을 통해 차와 운전자가 하나되는 감각을 선사합니다.

    익스테리어는 정교하고 꼼꼼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모델로 일본 유명 자동차 게임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미래적인 감각을 자랑합니다. 지난 2001년 도쿄 모터쇼에서 컨셉모델로 데뷔한 GT-R은 이어 2005년 같은 모터쇼에서 프로토 타입으로 선보였습니다. 최초 컨셉모델은 지금의 모델과 일부가 다르지만 미래적이고 로봇같은 공학제품의 이미지는 여전합니다. 특히 한 자동차 게임에 프로토 타입 때 부터 등장해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합니다. GT-R을 담당한 닛산 수석 디자이너인 시로 나카무라는 유럽과 미국은 물론 같은 일본 브랜드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닛산 만의 모습을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또한 로봇 만화나 공상과학영화 속의 미래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착각이 드는 모습입니다. 이전 스카이라인 GT-R이 아날로그라면 GT-R은 확실한 디지털 시대의 슈퍼카가 되었습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크고 단순하며 깨끗해졌고, 300Km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단순하게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정중앙에 마련 된 디스플레이는 각 종 차량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능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오디오 조작등의 정보도 전달합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의 그란투리스모 게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완성되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하게 운전자를 향해 있는데 이 차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가운데 높은 센터터널로 인해 실내가 매우 좁아 보이지만 키 144~192Cm의 운전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315리터에 달해 이 급의 차들 치곤 큰 규모이며 보스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GT-R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엔진입니다. GT-R에 장착 된 VR38DETT엔진은 GT-R에 맞게 새로 제작 된 엔진으로 3.8리터에 트윈 IHI 터보차져를 장착하여 최대 480마력의 성능을 6400rpm에서 발휘합니다. 이 수치는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이기도 하지만 닛산자동차 역사상 가장 고성능이기도 합니다. 슈퍼카는 늘 환경단체의 비난의 대상이었습니다. 엄청나게 먹어대는 식성은 미국 풀 대형 트럭 뺨치는 수준이었으며 발생되는 매연도 엄청났습니다. 그렇지만 친환경 슈퍼카를 표방한 GT-R은 미국 U-LEV 기준을 만족시키는 울트라 저매연 차량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든 엔진은 요코하마의 닛산 공장의 특별한 전용 '클린 룸'에서 생산됩니다. 연비는 7.8Km/L.



    GT-R은 국내에서는 일본 닛산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딜러에서만 판매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여러 테스트를 통과한 직원들만 판매를 할 수 있으며 한미와 JJ모터스에서 판매 될 예정입니다. 국내 공식 가격은 1억 4900만원으로 35대만 판매됩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16 21:18 | = | 트랙백(44524) | 덧글(2)

Z가 온다! - 닛산 370Z 국내출시 NISSAN 370Z (2009)


    닛산코리아가 오는 8월 370Z를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인 370Z는 6세대 모델로 3.7리터 331마력의 성능을 가진 모델입니다. 350Z를 대체하는 370Z는 약 4.25미터의 길이를 가진 소형 모델입니다. 프론트 엔진구조이며 후륜구동방식의 2인승 모델입니다. 과거 모델은 페어레이디라는 이름으로 인해 '공정 숙녀'라는 별칭이 있는 모델입니다.


    새로 바뀐 얼굴은 이전 모델에 비해 좀 더 가볍고 진보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휠베이스는 이전 350Z모델보다 100mm 더 짧아져서 스포티한 주행에 적합하도록 바뀌었고 리어 휠 역시 70mm 더 앞쪽으로 당겨졌습니다. 바뀐 외모는 '다이나믹 모션'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려 보이며 1세대 부터 이어져온 디자인 큐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전통성이 느껴집니다. 또 범퍼의 형상도 변경되어 차가 더욱 낮아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370Z는 상당히 경쟁자들이 치열한 그룹에 속한 모델입니다. 스포츠성을 강조한 브랜드라면 이 급에 대표 모델들을 배치하고 있는데 그들과 370Z가 다른점은 운전자의 능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른 성격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같은 식구인 인피니티  G37과 비슷한 점이 많은 모델이지만 G37보다는 낮은 그레이드입니다. 

    3.7리터 엔진은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 모두 선택이 가능하지만 일련의 사례들을 봤을 때 국내에는 아마도 자동변속기모델만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어박스는 속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부드럽게 컨트롤 됩니다. 오토매틱은 7단 변속기로 운전자가 조절 할 수 있도록 매뉴얼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티어링 휠 뒤에 장착 된 레버로도 단수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370Z는 유럽시장에서 기본형 모델이 42,500유로에 판매되며 고급모델이 45,500유로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70Z는 350Z와 비슷해 보이는 외모이지만 차체 곳곳에 Z를 형상화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등으로 바꾸고 차체 내, 외부 거의 대부분을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데뷔는 오는 8월 예정이며 가격은 그 때 환율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370Z는 닛산 VQ35VHR 엔진을 탑재하였는데 3,700cc의 배기량 모델입니다. 새로 바뀐 엔진은 7800rpm까지 부드럽고 끊김없는 파워를 전달하며 이전 모델과는 확실하게 다른 성능을 만들어 냅니다. 엔진의 35%정도가 완전히 새로바뀌었으며 331마력에 366N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240Z에서 부터 40년을 이어져 온 370Z는 1세대 모델의 가벼우면서도 탄력있는 주행감각을 그대로 닮은 모델입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16 21:16 | = | 트랙백 | 덧글(2)

열거나, 혹은 닫거나 - 2009년 컨버터블 열전




    바야흐로 컨버터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 앞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오픈카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컨버터블은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지붕을 열고 시원하게 달리는 컨버터블은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강력한 아이콘입니다. 최근에 날이 더워지면서 탑을 오픈하고 다니는 컨버터블이 많아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컨버터블이라고 불리는 오픈카는 메이커와 국가별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스파이더, 카브리올레, 로드스터, 드롭헤드등으로 불리는데 오픈 형식이나 바디의 모양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물이 아닌 하드탑으로 오픈이 되는 모델이 있는데 흔히 쿠페+컨버터블이라해서 CC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 되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컨버터블은 18개 메이커의 26개 모델이 판매중입니다.

AUDI - TT 로드스터 / 벤틀리 - 컨티넨탈 GTC / BMW - 3시리즈 컨버터블, 6시리즈 컨버터블, Z4 / 크라이슬러 - 세브링 컨버터블 / 페라리 - F430 스파이더 / 포드 - 머스탱 컨버터블 / 재규어 - XKR 컨버터블 / 람보르기니 - 가야르도 스파이더, 무르시엘라고 LP640 로드스터 / 렉서스 - IS250C, SC430 / 로터스 - 엘리스 / 메르세데스 벤츠 - SLK,  SL / 미니 - 쿠퍼 컨버터블 / 푸조 - 207CC, 307CC / 포르쉐 - 박스터, 911 컨버터블 / 롤스로이스 - 팬텀 드롭헤드 쿠페 / 사브 - 9-3 컨버터블 / 폭스바겐 - 뉴비틀 컨버터블, EOS /  볼보 - C70



    아쉽게도 국내 메이커의 모델은 단 한대도 없습니다. 현재 기아에서 쏘울스터라는 모델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양산 될 지도 아직 모르는데다 컨버터블 모델이라고 부르기엔 힘든 모델입니다. 국산차도 컨버터블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피니티의 G37컨버터블과 푸조 308CC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컨버터블은 푸조 207CC로 3590만원이며 가장 비싼 모델은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로 무려 7억 7700만원입니다. 이 가격은 207CC를 216대나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AUDI - TT 로드스터 - 6460만원



벤틀리 - 컨티넨탈 GTC - 2억 9900만원 / GTC 스피드 - 3억 3300만원



BMW - 3시리즈 컨버터블 - 328 : 7280만원 / 335 : 8880만원



BMW - 6시리즈 컨버터블 - 1억 6880만원



BMW - Z4 - 30i : 7750만원 / 35i : 8690만원



크라이슬러 - 세브링 컨버터블 - 3940만원



페라리 - F430 스파이더 - 3억 8000만원



포드 - 머스탱 컨버터블 - 4250만원



재규어 - XKR 컨버터블 - 1억 7760만원



람보르기니 - 가야르도 스파이더 - 3억 4090만원



람보르기니 - 무르시엘라고 LP640 로드스터 - 5억 6800만원



렉서스 - IS250C - 6250만원



렉서스 - SC430 - 1억 1110만원



  로터스 - 엘리스 - 722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 SLK350 - 865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 SL63AMG - 1억 8990만원



미니 - 쿠퍼 컨버터블 - 쿠퍼 : 3930만원 / 쿠퍼S : 4400만원



푸조 - 207CC - 3590만원



푸조 - 307CC - 5000만원



포르쉐 - 박스터 - 2.9 : 7917만원 / 3.4S : 9206만원



포르쉐 - 911 컨버터블 - 1억 3774만원 ~ 2억 1665만원



롤스로이스 - 팬텀 드롭헤드 쿠페 - 7억 7000만원



사브 - 9-3 컨버터블 - 5210만원



폭스바겐 - 뉴비틀 카브리올레 - 3880만원



폭스바겐 - EOS - 5360만원



볼보 - C70 - 6759만원


by 글로리아 | 2009/06/07 02:25 | = | 트랙백 | 덧글(5)

르노삼성 QM5, 닛산 듀알리스/로그의 형제 - 닛산 콰슈콰이 (2009)



    르노-닛산의 글로벌 모델의 일환으로 출시 된 소형 SUV모델인 닛산 콰슈콰이는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닛산 로그와 유럽과 아시아시장에서 판매되는 르노삼성 QM5, 르노 꼴레오스와 같은 모델입니다. 그러나 차의 성격에 따라 각 모델들은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콰슈콰이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7인승 모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형 닛산 콰슈콰이는 18,650 유로에서 30,200유로로 판매됩니다. 6월 4일 기준으로 우리돈으로 약 3280만원에서 5320만원선입니다.


    2리터 가솔린 엔진과 2리터의 2가지의 디젤엔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콰슈콰이는 드라이버셀렉트 방식으로 전륜과 4륜을 선택해 운전 할 수 있습니다. 103마력의 1.5디젤과 114마력의 1.6 가솔린 엔진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4륜 구동 버전은 전륜모델에 비해 2900유로가 더 추가되며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트는 드라이빙 포지션이 매우 좋고 시트의 품질감이 뛰어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적재공간도 부족함이 없이 넓어 여행을 떠나거나 짐이 많을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009년형 모델은 몇 가지 부분이 개선되었는데 터치스크린 방식의 네비게이션은 대시보드 상단에 장착되던 것을 센터 콘솔 안으로 옮겨 장착하였고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18인치 스포츠타입 휠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닛산 컨넥트'라 불리는 브라우저 시스템은 블루투스, USB등과 연결되어 사용 할 수 있고 네지게이션을 위한 SD카드리더기와 후방 카메라등도 추가 하였습니다. 가장 경제적인 모델부터 6개의 에어백, TCS, 트립컴퓨터, 에어컨디셔너, 블루투스등이 장착 됩니다. 



    가장 비싼 모델인 Tenko모델은 후방카메라, 18인치 휠, 파노라믹 루프가 장착됩니다. 'Tenko 프리미엄'은 여기에 제논라이트와 키리스 엔트리시스템, 버튼 시동형장치, 고급 가죽등이 추가됩니다.


    닛산 콰슈콰이는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4310mmX1780mmX1610mm의 크기입니다. 현대 산타페보다 작고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정도 입니다. 기아 스포티지나 현대 투싼보다는 낮은 급이지만 폭스바겐 골프나 포드 포커스 보다는 높은 급입니다. 닛산은 SUV와 CUV를 합친 크로스 오버를 주장합니다. 
    
    콰슈콰이는 영국 서던랜드에서 생산되며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듀알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콰슈콰이란 이름은 유럽에서만 사용하며 이란의 유목부족의 이름입니다. 또한 디자인과 일부 사양을 바꿔 북미와 한국시장에서 닛산 로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영국 클랜필드에 위치한 닛산 테크니컬 센터 유럽에서 개발하였으며 르노와 닛산 얼라이언스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공동 플랫폼 모델입니다. 일부 부품은 닛산 세레나와 라페스타등과 공유하며 런던에 위치한 닛산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되었습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04 12:07 | = | 트랙백

유럽인들이 바라 본 - 쌍용 액티언 (SsangYong Actyon ) 2009




    한국의 SUV자동차 메이커인 쌍용자동차의 액티언은 4.5미터 크기의 5도어 SUV모델입니다. 쿠페스타일의 이 모델은 최근 2009년형 모델로 변경되었습니다. 익스테리어 일부를 바꾸고 실내 몇 군데를 손보았습니다. 139마력의 2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한 이 모델은 6단 변속기와 조합됩니다. 이전 모델은 지난 2006년부터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럽시장에서 19,740€에 200Xdi 모델 단 한가지로 판매되며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쌍용 액티언은 기아 스포티지, 짚 컴패스, 닛산 콰슈콰이와 경쟁하는 모델이며 스즈키 그랜드 비타라와 짚 체로키와도 경쟁 할 수 있습니다. 액티언의 뒷좌석은 성인 3명이 나란히 앉아도 넉넉 합니다. 또한 후방 시야는 다소 떨어지지만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액티언은 다만, 차가 트랙이나 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릴 때 운전자에게 안심하고 운전 할 만큼의 자신감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시속 120Km의 속도에서는 차의 탑승한 모든 승객이 '굉장히' 잘 알아들을만큼 엄청난 엔진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이러한 것은 오히려 이차를 운전하는데 더욱 인상적인 요소로 작용 할 정도입니다.

    200Xdi엔진은 100Km당 7.8리터의 연비를 수동변속기에서 그리고 자동변속기에서 8.5리터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Xdi엔진은 터보차져를 얹어 4000rpm에서 최대 성능을 발휘하도록 합니다. 액티언은 후륜 또는 4륜 방식으로 4륜방식은 3가지 모드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2H, 4H, 4L의 세 가지로 후륜 또는 4륜으로 조절 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센터콘솔의 버튼을 통해 조절 할 수 잇습니다. 



    익스테리어의 변화는 미미합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세로선의 크롬도금을 입혔고, 샤크 핀 스타일의 스테레오 안테나와 LED 몇개가 장착 되었습니다. 알로이 휠의 모양과 테두리가 조금 바뀐 것도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실버그레이 컬러로 에어컨디셔닝 시스템을 칠했고,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조명을 그린컬러에서 오렌지 톤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조수석 좌석 옆에 쇼핑 백 걸이를 수가 하였습니다.



    액티언의 실내는 매우 넓습니다. 이것은 좋은 운전자세와 편안한 시팅에 도움이 됩니다. 대시보드와 센터콘솔의 재질은 훌륭하진 않지만 굉장히 강렬한 디자인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모델 베리에이션은 200Xdi, 200Xdi 프리미엄, 200Xdi 리미티드 세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모든 모델은 4개의 에어백, TCS, ARP, 안개등, 에어컨디셔닝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내리막 길에서 차의 속도를 고정시켜주는 HDC도 있습니다. 



    알로이 휠은 모델에 따라 16인치와 18인치 휠이 장착되며 문을 열기 전에 버튼을 두번만 누르면 실내의 조명을 조절 할 수도 있습니다. 쌍용은 그동안 2006년 스페인 시장 런칭 이후 약 3000대의 모델을 판매하였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좋은 방향으로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04 11:25 |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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