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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2세대 도요타 - 알파드




일본 최고급 미니밴 시장에서 닛산 엘그란드등과 경쟁하고 있는 알파드가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알파드는 알파드 커멘드와 알파드 벨파이어 두가지 모델로 커멘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벨파이어는 선진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으로 차별을 두었습니다. 커멘드는 전면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형 헤드램프를 장착하였고, 벨파이어는 로우빔과 하이빔을 2단계로 나누어 장착하였습니다. 전용 에어로범퍼와 안개등은 벨파이어에만 적용됩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지난 200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인 FT-MV 컨셉모델과 유사합니다. 당시 도쿄모터쇼에서 도요타는 컨셉카를 통해서 앞으로 선보일 알파드의 모습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FT-MV Concept model ( 2007 Tokyo Moter Show )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전체 높이를 45 mm 낮게하면서, 바닥을 55 mm 낮추었습니다.
더욱 낮아지고 넓어진 차체로 인해 조종 안전성을 향상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차의 크기는 전장 × 전폭 × 전체 높이 = 4850 mm (+10) × 1830mm (+25) × 1890mm (-45), 휠베이스 = 2950 mm (+50)입니다. 좁고 껑충한 박스카의 모양을 하고 있던 이전 세대의 모델에 비해 좀 더 안정감을 갖춘 모습입니다.


 알파드 1세대 모델과 알파드의 경쟁 모델인 닛산 엘그란드(맨 아래) 



엔진은 배기량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의 V6 3 리터엔진이 3.5 리터로 대체, 6단 AT와 결합됩니다. 한편 직렬4기통 2.4 리터엔진은 기존의 엔진이지만, 새로운 CVT (무단변속기)를 채용하였습니다.  3.5 리터로 배기량을 키웠으나 구형에 비해 약 7 %, 2.4 리터 모델은 대략 20 %의 연비를 개선시킨점도 이번 주목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V6 3.5 리터 [2 GR - FE]…… 280 ps/6200rpm, 35.1kg-m/4700rpm, 연비 : 9.5 km / 리터 
직렬4 2.4 리터 [2 AZ - FE]…… 170 ps/6000rpm, 22.8kg-m/4000rpm, 연비 11.6 km / 리터.
(※ 10 15 모드 연비)




인테리어는 이전 모델을 답습하는 모양이지만, 센터 클러스터 스위치 장치를 대형화, 기능별로 배치하는 등 사용을 향상시키고있습니다. 프론트 시트는 쿠션 & 시트 백의 크기를 늘려, 좌착감을 높였고, 상위 모델은 운전석 8 웨이 파워시트 외, 조수석 4 웨이파워시트 + 파워오토만기능을 갖추었습니다. 최대 74 번 코너까지 무단계 조정이 가능한 전동 오토만 / 대형 머리 받침 / 컵 홀더를 갖춘 대형 암레스트 / 대형 풋레스트가 세트가 된 "이그제큐티브"(2열 시트)가 7 인승의 일부 모델에 새롭게 설정되었습니다. (커멘드 350 G "L 패키지", 350 S "C 패키지", 벨파이어 3.5 V "L 버전", 3.5 Z "G Edition").

8 인승 사양은 2열시트 중앙에 머리 받침을 기본으로 장착하여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3열시트까지 이어지는 LED 실내 간접 조명이 기본사양입니다. 센터 콘솔에 LED 다운 라이트와 발밑 조명을 장착하여 편안한 공간 연출과 함께 탑승객을 맞이합니다.

S - VSC, 7 개의 SRS 에어백, 운전석 조수석 액티브헤드레스트가 기본장착. 프리(pre) 세이프티 시스템과 크루즈 컨트롤, 레인센서가 장착 된 확장형 와이퍼가 장착되었습니다. 

월 판매목표는 커먼즈, 벨파이어 각 3000 대. 가격 레인지는 두 차 모두 일본 판매가로 300 만 엔 (약 2994만원) ~ 468 만 9000 엔 (약 4680만원)까지.

by 글로리아 | 2008/05/14 15:28 |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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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매직라이프 at 2008/05/14 16:13
그 밴 정말 욕심나는군요..패밀리카로는 최고의 차가 되겠습니다. ^^
Commented by 경상 at 2008/05/14 18:40
현대 i80과 비교되는 실내...위의 분처럼 욕심납니다.^^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8/05/15 10:21
엄청난 덩치답게 정말 크고 넓고 편안하지요. 좌핸들 버전이 나온다면 욕심부려보고 싶은 차입니다 :)
Commented by 글로리아 at 2008/05/15 14:56
일본의 경우에는 작고 아담한 차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렇게 큰 밴들도 많은것을 보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이 차가 은근히 덩치가 있더라구요. 물론 우리나라의 그랜드스타렉스나 그랜드 카니발에 비해선 작지만 일본에서의 이차는 상당히 큰 차에 속합니다.

또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예전의 스타렉스와 비슷한 포지션을 갖춘 운전석이 마음에 듭니다. 약간 올라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높은데요, 그만큼 시야확보가 잘 되고 넓게 보입니다.

각종 최고급의 첨단장비들을 얹고 있어서인지 회사에서 간부들의 의전용 차로도 쓰이는것 같습니다.

일본은 차의 종류가 세분화되었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세그먼트의 차들이 많은것이 부럽습니다. 국내 시장도 이처럼 다양하고 개성있는 모델들이 많이 나와서 골라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실제로도 그렇게 발전해 가고 있구요.

정말이지 저도 저런 밴 하나사서 여행다니고 싶습니다. 저도 정말 욕심나는 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위에 세 분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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