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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닛산의 중형세단 - 티아나 (2008)




 세피로나 로렐의 후계 차종으로 2003년에 등장한 티아나가 풀 모델 체인지하였습니다. 신형의 컨셉은, “모던, 릴랙스”로, 세단으로서의 상질감·쾌적성을 높이는것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신형 티아나는 플랫폼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신조인트 멤버의 채용이나, 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고강성화와 경량화를 도모했다고 합니다. 전:맥퍼슨 스트럿을 선대부터 계승하지만, 쇼크 옵저버에는 리바운드 스프링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보다 높이는 방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음은 각 링크의 지오메트리를 재검토해, 부시를 대형화한 신설계의 멀티 링크를 채용하였습니다. 고강성 보디와 서스펜션은, 쾌적한 승차감과 높은 직진 안정성을 완성시켰다고 합니다.



 신형의 내외 크기는, 전체 길이= 4850 mm(+50)×전체 폭=1795 mm(+30)×전체 높이=1475 mm(±0), 휠 베이스=2775 mm(±0), 실내 길이=2095 mm(20), 실내폭=1510 mm(+25), 실내 높이=1215 mm(+10).※() 안은 구형과 비교치.




■파워트레인

 탑재 엔진은 2.5 리터 2 종류와 3.5 리터를 준비. 스카이라인에서도 채용의 ASC(액티브·시프트·컨트롤) 첨부 CVT가 탑재되어 최상위그레이드의 VQ35DE는 6속메뉴얼 모드를 장착합니다. VQ엔진은,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 컨트롤의 동작역을 확대해, 저중속역의 토크와 고속역의 출력 특성을 개선. 플러그 점화의 효율화를 도모해, 시동시·발진시의 연비 안정성에도 배려했습니다.

 

※연비는, 10·15 모드 연비.
 2.5 리터(VQ25DE·FF)………136 kw(185 ps)/6000 rpm, 232 Nm(23.7 kg-m)/4400 rpm, 12.0 km/리터
 2.5 리터(QR25DE·4 WD)……123 km(167 ps)/6000 rpm, 240 Nm(24.5 kg-m)/4000 rpm, 11.0 km/리터
 3.5 리터(VQ35DE·FF)………185 kw(252 ps)/6000 rpm, 335 Nm(34.2 kg-m)/4400 rpm, 10.0 km/리터




■저진동·정숙성도 포인트

 내외장은, “모던 리빙”을 제창한 선대를 답습. 외장에서는 새롭게 눈초리가 길게 째진 헤드라이트나 프런트로부터 리어에 걸쳐 흐르는 아치장의 캐릭터 라인, 사이드몰등을 채용한다. 내장에서는 중앙부 센터 클러스터의 조작 버튼등을 정리하고, 기능성을 높이는 것을 도모하고 있다. 또 시트 구조나 쿠션의 탄력성도 향상시키거나 진동 흡수성을 선대에 비해 약 50%정도를 높였다. 또 정숙성에도 신경을 써 선대보다 더욱 조용해졌다. 흡차음재를 최적 배치한 외, 플로어 카페트의 흡음 효과를 향상했다. 바람 가르는 소리를 저감하기 위해 도어 미러 형상도 재검토했다. 한편으로 엔진 마운트수를 4점→6점으로 해 저용수철화했다. 엔진음도 저감 하고 있다.





■가격

 246만 7500엔 394만 8000엔. 액시스는 310만 8000엔 464만 1000엔. 월간 판매 대수는, 1000대.


사진:아라카와아신

by 글로리아 | 2008/07/17 16:06 |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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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경상 at 2008/07/18 15:17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형 렉서스LS와 신형 벤츠 S를 섞어놓은 듯한 외관과 오히려 한단계 다운그래이드 해보이는 인테리어는 이차를 그다지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것 같습니다.^^-그래도 삼성에는 안그래도 모델체인지를 할때가 다가오는데 모기업에서 새로운 놈이 나왔으니 좋아하겠네요..
Commented by 매직라이프 at 2008/07/20 00:38
아직 SM7의 이미지가 많이 나오는군요. 특이한 것은 사이드미러가 붙어있는 것이 너무 위태위태하고, ^^..핸들이 은근히 불편하게 생겼다는 것과/ES350과 비슷하게 보이는 파노라마 썬루프/그리고 조수석에 발받침대가 있다는 것...음...약간 재미있는 차라는 느낌이 듭니다.
Commented by 글로리아 at 2008/07/22 00:36
경상님 - 아무래도 구형이 처음 출시 되었을 때 보다는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포스라고해야하나요? 그런 부분에서 뒤쳐진다는 느낌입니다. 구형이 혁명적으로 변신을 했다면 이번 모델은 진화라고 해야 할 정도로 변화의 폭이 그다지 크다고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닛산에서는 워낙 잘 나온 모델을 손대기가 쉽지 않아서 그럴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이제 닛산의 국내출시와 함께 닛산차는 르노삼성으로 들어오지 않고 르노의 모델들로 대체되어 들어온다고 하니 아마 르노삼성으로 티아나를 만나기는 힘들듯 싶습니다.

매직라이프님 - 다시보니 정말 아슬아슬하게 사이드미러가 달려있네요.^^ 구형 모델에 비해서 고급옵션의 채용을 확대해서 전반적으로 한 단계 고급화 된 느낌입니다. 조수석 발 받침대는 구형에서도 이미 있었던 부분이었습니다. SM7정도에는 달려 나오지 않을까 했었는데 국내 모델에서는 삭제 된 옵션이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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