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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Laguna Coupe Concept (2008)



 프랑스의 르노는 지난 200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라구나쿠페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퍼포먼스와 운전의 기쁨, 세련된 우아함을 컨셉으로 삼고있는 라구나 쿠페는 하이테크적인 이미지와 스포티한 이미지의 성공적인 결합이라 평가되었습니다. 르노-닛산협력그룹의 자랑인 V6 dCi 터보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액티브 4륜구동방식이 장착 되었습니다.  



 르노 라구나와 같은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쿠페는 클래식 쿠페의 우아함과 파워풀함에 르노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 르노만의 미래의 스포츠 쿠페에 대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르노 라구나 쿠페는 지난 2004년 선보인 플루엔스 컨셉에서의 이미지를 이어받았습니다. 길이는 4.68미터이며 롱노즈 숏테크의 비율로 에어로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잘 보여주며 전반적으로 조형미와 함께 덩어리진 모습입니다. LED라이트를 헤드램프와 포그램프, 테일램프등에 적용하였고, LED는 넵타 컨셉모델에서 사용되었던 방식으로 빛의 전열과 반사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두개의 가늘고 길게 연장 된 테일램프는 라구나 쿠페만의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장식적인 요소를 자제하고 간결한 라인만을 살린 뒷모습은 무덤덤하지만 스포티한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사이드 뷰에서는 차가 달릴때 차를 따라 흐르는 공기의 모습을 형상한 측면 윈도우라인이 특징입니다.  




 대시보드는 스타일리쉬한 라인들로 이루어져있으며, 라구나의 인테리어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부드럽고 깨끗한 물결무늬 라인들은 가볍고 공기같은 느낌입니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네비게이션과 라디오, 블루투스 폰, 비디오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드라이빙에 관한 모든 정보를 보여주며, 이트패널을 이용해서 터치스크린방식으로 조작하는 방식입니다. 에어컨은 외부에 마련된 전용 컨트롤러로 조작합니다.  

 인테리어는 블랙컬러를 기본색상으로 알루미늄을 적재적소에 장착하여 스포츠 쿠페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모습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실내지붕과 대시보드일부, 센터터널, 도어하단부는 회색컬러의 인조가죽을 적용해 흑,백의 대비를 주었습니다. 항공기의 이, 착륙레버처럼 생긴 변속레버는 마치 지상위를 비행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높게 장착 된 센터터널과 함께 버킷으로 꾸며진 시트와 암레스트를 통해 스포티한 운전자세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엔진은 새로운 V6 dCi 터보디젤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이 엔진은 닛산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습니다. 2993cc의 배기량으로 230에서 265마력을 내며, 1700에서 3800사이에서 450-550Nm의 최대토크를 쏟아냅니다. 0에서 100Km가속까지는 7초가 걸리며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궁합을 맞췄습니다. CO2 방출량은 200g/km 이하. 또한 액티브 4륜구동방식으로 안정된 코너링과 레일위를 달리는 듯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속에서는 부드러운 핸들링을, 고속에서는 묵직한 핸들링을 느낄 수 있도록 액티브 파워스티어링이 장착됩니다. 20인치 알루미늄 휠과 245/35사이즈의 미쉘린의 ZR급 타이어를 장착하였습니다. 

전장 4,685 mm  /  전폭 1,964 mm  / 전고 1,372 mm / 휠베이스 2,710 mm / 중량 1,685 kg


- 르노 라구나 쿠페 양산형 -



 라구나 쿠페는 2008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 될 예정이며, 지난 5월 24일 르노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제 61회 깐느 영화제에 타고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dCi엔진이 장착 된 디젤모델은 235마력으로 장착되었고 V6 3.5리터 휘발유엔진은 240마력입니다. 컨셉모델의 이미지를 계승하여 스포티하고 우아한 모습을 잘 살려내었습니다.

 

by 글로리아 | 2008/08/21 01:15 |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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