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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형 뉴 E클래스 데뷔



 메르세데스 - 벤츠의 중형 세단인 E클래스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달라진 외모와 안전과 편의성이 증가 된 더욱 커지고 엔진성능을 키운 신형 E클래스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새로워진 장비들을 가득 달고 출시됩니다.


    우선 새로워진 라이팅 시스템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라이팅시스템은 차량에 장착 된 카메라가 차 주변의 교통상황과 상대방의 빛의 양을 감지하여 다른 운전자의 시야에 방해를 주지 않도록 빛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벤츠는 E클래스에 장착 된 라이트는 65미터에서 300미터까지 조절되어 다양한 조건의 야간주행에 도움을 줄것이라 합니다. 경쟁 모델인 아우디와 BMW보다 한 단계 더 진화 된 시스템입니다. 또한 차량 하단에 장착 된 데이타임 라이트는 LED로 장착되었으며 모델에 따라 상이하게 장착됩니다.

    또한 차선을 변경할 때 도움을 주는 사각지대 감지장치와 한 단게 발전 한 나이트비전시스템, 차간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액티브크루즈시스템, 사고를 감지했을 때 자동으로 제동해 충돌을 예방하는 브레이킹 어시스턴스 시스템이 장착됩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 150미터 앞의 거리를 감지하던것을 발전시켜 200미터 앞까지 감지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속주행시 브레이킹만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없을 때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밖에 외관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S클래스에서 부터 시작 된 새로운 벤츠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직선적이며 단순하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변하면서 여성스러웠던 기존 모델 대비 남성적이고 중후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특히 차를 작아 보이게 했던 유려한 곡선라인들은 직선으로 뻗어 차를 더욱 크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 E클래스에서 계승한 듀얼타입의 헤드램프는 렉서스 GS를 떠올리게 하는 사다리꼴 모양으로 바뀌었으며, 테일램프를 비롯한 후면부 디자인은 구형 E클래스를 떠올리는 모습입니다. 특히 후면부 디자인의 변경으로 인해 중후한 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모습입니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날렵한 외관은 0.25Cd에 불과한 공기저항계수를 자랑하며 이는 양산차로서는 최고의 수준입니다.


    엔진은 6가지의 종류로 184마력의 200 CGI BlueEFFICIENCY , 204마력의 250 CGI BlueEFFICIENCY, 292마력의 350 CGI BlueEFFICIENCY, 272마력의 350 4매틱, 388마력의 500과 500 4매틱이 준비되었습니다. 모든 엔진은 GDI라 불리는 직분사 방식입니다.  이 중 200 CGI BlueEFFICIENCY와 250 CGI BlueEFFICIENCY은 처음 선보이는 엔진으로 기존 1.8리터 컴프레샤엔진을 대체하는 엔진입니다. 이 엔진은 터보차져와 수퍼차징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184마력의 200 CGI BlueEFFICIENCY은 6.6 l/100 km당의 낮은 소모율을 보입니다. 이 보다 낮은 수준의 연료 소모를 보이는 가솔린 엔진의 동급모델이 전무할 정도로 높은 수치입니다.  
    
    디젤 엔진은 136마력의 200 CDI BlueEFFICIENCY, 170마력의 220 CDI BlueEFFICIENCY, 204마력 250 CDI BlueEFFICIENCY, 231마력의 350 CDI BlueEFFICIENCY, 224마력의 CDI 4매틱, 211마력의 350 CDI BlueTec 엔진이 있습니다.


   200 CDI blueEFFICIENCY 엔진은 5.3 l/100 km의 평균 연료 소모율을 보입니다. 동급대비 이 역시 가장 낮은 소모율입니다. 
모든 엔진은 유로 5기준을 충족하며, 350 CDI BlueTec은 2014년 이후 발효 될 유로6 기준까지 만족시킵니다.  모든 엔진에는 자동변속기가 기본 또는 옵션으로 장착되며 수동변속기는 4기통 엔진에만 장착됩니다.
 
 

by 글로리아 | 2009/01/11 21:22 | =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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