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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E클래스 - Mercedes - Benz E클래스 쿠페



    다음 달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가장 관심을 받을 차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 - 벤츠의 E클래스 쿠페가 선보였습니다. 2도어의 스타일리시한 E클래스 쿠페는 CLK쿠페를 대체 할 모델입니다. 그동안 위치가 어정쩡 했던 CLK를 대신해 본격적으로 아우디 A5, BMW 3시리즈 쿠페와 경쟁 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타일에서 가장 앞선 감각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쿠페의 스타일은 지난 달 디트로이트에서 선보인 신형 E클래스 세단과 유사합니다. 단지 좀 더 스포티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세단과는 엔진과 인테리어등 거의 대부분의 부품들을 공유합니다.  E클래스 쿠페는 구형 CLK처럼 필러가 없는 글래스하우스를 적용하여 사이드 윈도우 모두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벤츠에서 가장 에어로 다이나믹한 모델입니다. 공기저항 계수는 양산차로는 최고치인 0.24cd의 수치를 자랑합니다. 이 수치는 도요타 프리우스, 시보레 볼트보다 뛰어난 수치입니다.



    엔진 베리에이션은 4, 6, 8 실린더의 엔진으로 확장됩니다. 200마력의 엔진에서부터 E550에 적용되는 최대 382마력의 엔진까지 장착됩니다. AMG의 튜닝버전은 내년도에 출시되며 약 500마력의 성능을 나타낼 것입니다. 4기통 엔진은 새롭게 개발 된 다이렉트 인젝터를 장착했습니다. 작은 엔진임에도 V6엔진과 비슷한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입니다.

    E250 CDI에 장착되는 CDI 디젤엔진도 장착됩니다. 이 엔진은 200마력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CDI엔진은 전 라인업 가운데 가장 연비가 높은 5.3L/100km의 수치를 나타냅니다.



    좀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E350 CDI엔진은 최대 228마력의 성능을 내며 E350 CGI 페트롤 엔진은 288마력을, E550의 V8엔진은 382마력의 성능을 나타냅니다. 

    E클래스 쿠페는 벤츠의 ACS가 장착됩니다. 드라이빙 상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서스펜션 강도가 조절되는 것으로 운전자가 댐퍼 강도를 선택하는 '다이나믹 드라이빙'과 함께 최적의 드라이빙 상황을 연출합니다. 보행자 충돌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본넷이 위로 튕겨올라오는 팝업본넷, 비상시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잡는 AEB, 그리고 방향에 따라 라이트를 비쳐주는 셀프 코너링램프 시스템등이 장착됩니다.


    인테리어에서는 새롭게 개발 된 스포츠 시트가 장착되며 자동으로 공기압을 조절해 코너시에나 운전상황에 따라 운전자를 적절하게 지지해 주는 시트입니다. 전자식으로 조절되는 4웨이 럼버서포트등이 추가되었습니다. 리어시트는 트렁크 공간 확대를 위해 폴딩 할 수 있습니다.
 
    E클래스 쿠페는 오는 5월부터 유럽 쇼룸에서 판매되며 곧이어 북미시장에 3분기에 출시 될 예정입니다.

by 글로리아 | 2009/02/17 17:21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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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Quattro_RS4 at 2009/02/17 23:05
생각 외로 공기저항계수가 엄청 낮네요..
Commented by lirel at 2009/02/18 10:46
쩝. 완전 내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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