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0일
익스트림 하드코어 - 페라리 599XX (2010)

페라리 599XX는 599GTB 피오라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트랙전용 모델입니다. 페라리의 엔지니어들은 피오라노의 엔진과 차체를 이용해 좀 더 익스트림한 모델로 바꿔 놓았습니다. 이 모델은 일반 도로에서는 주행이 불가합니다. 최대 9000rpm까지 부스트를 올릴 수 있으며 9000rpm에서 최대 700마력의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장비들을 제거하고 엔진을 경량화해서 경주용차에 걸맞게 다이어트 한 점도 눈에 띄입니다. 차체는 카본파이버 소재로 전체를 뒤덮었고 일부는 알루미늄입니다.


599XX는 '하이 퍼포먼스 다이나믹 컨셉'을 기반으로 최신의 전자장비를 적용해 성능을 발전시켰습니다. 성능의 최대치를 전자장비가 조절하도록 하였고 잠재적인 성능의 가능성을 전자장비를 동원해 최대화 하였습니다. 전자장비와 다른 기술적인 장비들은 서로 최상으로 이 경주용 차량의 성능을 끌어내어 랩타입을 줄일것입니다.
스포티한 핸들링은 SCM 서스펜션 시스템의 도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경주를 하고 있을 때는 'VCE'라는 가상의 엔지니어가 함께 동승합니다. 차량 게기판 부근에 장착 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의 모든 상황을 체크하고 운전자에게 전달합니다.

'액티플로우 T' 시스템은 다운포스를 증가시켜 코너링 컨디션을 더욱 좋게 만듭니다. 차량 하부는 섬세하게 마감 된 판넬로 공기저항을 줄이고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차의 전면 하단에 부착 된 대형 인테이크에서 공기를 빨라들이고 그 공기가 후면 하단에 장착 된 인테이크를 통해 지나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차의 상단부를 지나는 공기는 에어 윙과 스포일러를 통해서 조절 됩니다. 윙 렛은 차의 후면에서 몰아치는 상승기류를 원활하게 돕고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종 공기조절장치는 드래그에서 좀 더 부드럽고 빠르게 차가 움직일 수 잇도록 할 것입니다.
페라리의 엔지니어들은 차가 잘 달리는것 만큼이나 잘 서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 초고속으로 달리는 599XX를 세우기 위해 초대형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하였습니다. '도우넛'이란 F1드라이버들이 사용하는 브레이크 디스크와 휠 림을 부분적으로 덮는 장비를 통해서 에어로 다이나믹을 증가시키고 브레이크 쿨링기능을 겸하도록 하였습니다.



새시는 카본파이버와 알루미늄을 이용하여 무게를 조절하였습니다. 또한 브레이크는 카본 세라믹 제질입니다. 카본 파이버 소재로 만들어진 브레이크 페드는 더 작은 크기로 일반 브레이크 보다도 더욱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새롭게 개발 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은 일반적인 세라믹 브레이크 보다 브레이킹 거리를 놀랍도록 줄여줄것입니다.



599XX는 전륜에 29/67 R19 타이어와 후륜 31/71 R19 타이어를 장착하였습니다. 이 타이어들은 드라이버의 조종성을 돕도록 특수하게 제작되었습니다.전륜에는 19 x 11J의 휠과 후륜 19 x 12J의 휠을 장착합니다.
# by | 2009/05/10 16:49 |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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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페라리 그 이름 그대로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