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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닛산

R도 온다! - 닛산 GT-R 국내출시 NISSAN GT-R




    한국닛산이 오는 7월 GT-R을 국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고 합니다. 이달 말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를 시작 할 예정이며 공식 GT-R 사이트에서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닛산 기술력의 상징인 GT-R은 정확한 핸들링, 강력한 성능, 정교한 디자인등을 통해 일본은 물론 세계적인 슈퍼카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모델로 2009년도 모터트렌드지 선정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한 모델입니다. 



    새로운 GT-R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 된 하이 퍼포먼스 카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일 뉘른베르크 서킷에서 다져진 하체와 성능은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편하게 운전 할 수 있는 모델로 성장하였습니다. 닛산은 GT-R을 발표하면서 기업 회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시켰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GT-R은 닛산 엔지니어링의 결정판으로 현대 일본 자동차 기술을 대변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혼다의 NSX나 도요타의 슈퍼카가 늦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닛산만이 유일하게 슈퍼카 모델을 계획대로 발표하였습니다. 

    GT-R은 새로운 480마력의 V6 3.8리터 트윈터보 VR38DETT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프리미엄 미드쉽 패키지를 통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모델로 거듭 났습니다. 다이캐스트 합금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버, 어드밴스드 스틸등을 이용하였으며 0.27cd의 날렵한 공기저항 계수를 자랑합니다.  



    GT-R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차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슈퍼카들이 그렇듯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멋진 외모와 최고의 주행성능, 앞으로의 희소성등의 가치는 차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말 그대로의 슈퍼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게다가 다른 슈퍼카들과는 달리 다루기 쉽고 안정적인 성격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경질적이고 친절하지 않은 경주마들과는 달리 조용하고 부드러운 감각은 자칫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교한 드라이빙을 통해 차와 운전자가 하나되는 감각을 선사합니다.

    익스테리어는 정교하고 꼼꼼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모델로 일본 유명 자동차 게임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미래적인 감각을 자랑합니다. 지난 2001년 도쿄 모터쇼에서 컨셉모델로 데뷔한 GT-R은 이어 2005년 같은 모터쇼에서 프로토 타입으로 선보였습니다. 최초 컨셉모델은 지금의 모델과 일부가 다르지만 미래적이고 로봇같은 공학제품의 이미지는 여전합니다. 특히 한 자동차 게임에 프로토 타입 때 부터 등장해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합니다. GT-R을 담당한 닛산 수석 디자이너인 시로 나카무라는 유럽과 미국은 물론 같은 일본 브랜드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닛산 만의 모습을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또한 로봇 만화나 공상과학영화 속의 미래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착각이 드는 모습입니다. 이전 스카이라인 GT-R이 아날로그라면 GT-R은 확실한 디지털 시대의 슈퍼카가 되었습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크고 단순하며 깨끗해졌고, 300Km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단순하게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정중앙에 마련 된 디스플레이는 각 종 차량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능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오디오 조작등의 정보도 전달합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의 그란투리스모 게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완성되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하게 운전자를 향해 있는데 이 차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가운데 높은 센터터널로 인해 실내가 매우 좁아 보이지만 키 144~192Cm의 운전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315리터에 달해 이 급의 차들 치곤 큰 규모이며 보스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GT-R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엔진입니다. GT-R에 장착 된 VR38DETT엔진은 GT-R에 맞게 새로 제작 된 엔진으로 3.8리터에 트윈 IHI 터보차져를 장착하여 최대 480마력의 성능을 6400rpm에서 발휘합니다. 이 수치는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이기도 하지만 닛산자동차 역사상 가장 고성능이기도 합니다. 슈퍼카는 늘 환경단체의 비난의 대상이었습니다. 엄청나게 먹어대는 식성은 미국 풀 대형 트럭 뺨치는 수준이었으며 발생되는 매연도 엄청났습니다. 그렇지만 친환경 슈퍼카를 표방한 GT-R은 미국 U-LEV 기준을 만족시키는 울트라 저매연 차량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든 엔진은 요코하마의 닛산 공장의 특별한 전용 '클린 룸'에서 생산됩니다. 연비는 7.8Km/L.



    GT-R은 국내에서는 일본 닛산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딜러에서만 판매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여러 테스트를 통과한 직원들만 판매를 할 수 있으며 한미와 JJ모터스에서 판매 될 예정입니다. 국내 공식 가격은 1억 4900만원으로 35대만 판매됩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16 21:18 | = | 트랙백 | 덧글(2)

Z가 온다! - 닛산 370Z 국내출시 NISSAN 370Z (2009)


    닛산코리아가 오는 8월 370Z를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닛산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인 370Z는 6세대 모델로 3.7리터 331마력의 성능을 가진 모델입니다. 350Z를 대체하는 370Z는 약 4.25미터의 길이를 가진 소형 모델입니다. 프론트 엔진구조이며 후륜구동방식의 2인승 모델입니다. 과거 모델은 페어레이디라는 이름으로 인해 '공정 숙녀'라는 별칭이 있는 모델입니다.


    새로 바뀐 얼굴은 이전 모델에 비해 좀 더 가볍고 진보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휠베이스는 이전 350Z모델보다 100mm 더 짧아져서 스포티한 주행에 적합하도록 바뀌었고 리어 휠 역시 70mm 더 앞쪽으로 당겨졌습니다. 바뀐 외모는 '다이나믹 모션'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려 보이며 1세대 부터 이어져온 디자인 큐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전통성이 느껴집니다. 또 범퍼의 형상도 변경되어 차가 더욱 낮아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370Z는 상당히 경쟁자들이 치열한 그룹에 속한 모델입니다. 스포츠성을 강조한 브랜드라면 이 급에 대표 모델들을 배치하고 있는데 그들과 370Z가 다른점은 운전자의 능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른 성격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같은 식구인 인피니티  G37과 비슷한 점이 많은 모델이지만 G37보다는 낮은 그레이드입니다. 

    3.7리터 엔진은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 모두 선택이 가능하지만 일련의 사례들을 봤을 때 국내에는 아마도 자동변속기모델만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어박스는 속력을 떨어뜨리지 않고 부드럽게 컨트롤 됩니다. 오토매틱은 7단 변속기로 운전자가 조절 할 수 있도록 매뉴얼 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티어링 휠 뒤에 장착 된 레버로도 단수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370Z는 유럽시장에서 기본형 모델이 42,500유로에 판매되며 고급모델이 45,500유로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70Z는 350Z와 비슷해 보이는 외모이지만 차체 곳곳에 Z를 형상화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등으로 바꾸고 차체 내, 외부 거의 대부분을 새로 제작하였습니다. 데뷔는 오는 8월 예정이며 가격은 그 때 환율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370Z는 닛산 VQ35VHR 엔진을 탑재하였는데 3,700cc의 배기량 모델입니다. 새로 바뀐 엔진은 7800rpm까지 부드럽고 끊김없는 파워를 전달하며 이전 모델과는 확실하게 다른 성능을 만들어 냅니다. 엔진의 35%정도가 완전히 새로바뀌었으며 331마력에 366N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240Z에서 부터 40년을 이어져 온 370Z는 1세대 모델의 가벼우면서도 탄력있는 주행감각을 그대로 닮은 모델입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16 21:16 | = | 트랙백 | 덧글(2)

르노삼성 QM5, 닛산 듀알리스/로그의 형제 - 닛산 콰슈콰이 (2009)



    르노-닛산의 글로벌 모델의 일환으로 출시 된 소형 SUV모델인 닛산 콰슈콰이는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닛산 로그와 유럽과 아시아시장에서 판매되는 르노삼성 QM5, 르노 꼴레오스와 같은 모델입니다. 그러나 차의 성격에 따라 각 모델들은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콰슈콰이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7인승 모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형 닛산 콰슈콰이는 18,650 유로에서 30,200유로로 판매됩니다. 6월 4일 기준으로 우리돈으로 약 3280만원에서 5320만원선입니다.


    2리터 가솔린 엔진과 2리터의 2가지의 디젤엔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콰슈콰이는 드라이버셀렉트 방식으로 전륜과 4륜을 선택해 운전 할 수 있습니다. 103마력의 1.5디젤과 114마력의 1.6 가솔린 엔진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4륜 구동 버전은 전륜모델에 비해 2900유로가 더 추가되며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트는 드라이빙 포지션이 매우 좋고 시트의 품질감이 뛰어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적재공간도 부족함이 없이 넓어 여행을 떠나거나 짐이 많을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2009년형 모델은 몇 가지 부분이 개선되었는데 터치스크린 방식의 네비게이션은 대시보드 상단에 장착되던 것을 센터 콘솔 안으로 옮겨 장착하였고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18인치 스포츠타입 휠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닛산 컨넥트'라 불리는 브라우저 시스템은 블루투스, USB등과 연결되어 사용 할 수 있고 네지게이션을 위한 SD카드리더기와 후방 카메라등도 추가 하였습니다. 가장 경제적인 모델부터 6개의 에어백, TCS, 트립컴퓨터, 에어컨디셔너, 블루투스등이 장착 됩니다. 



    가장 비싼 모델인 Tenko모델은 후방카메라, 18인치 휠, 파노라믹 루프가 장착됩니다. 'Tenko 프리미엄'은 여기에 제논라이트와 키리스 엔트리시스템, 버튼 시동형장치, 고급 가죽등이 추가됩니다.


    닛산 콰슈콰이는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4310mmX1780mmX1610mm의 크기입니다. 현대 산타페보다 작고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한 정도 입니다. 기아 스포티지나 현대 투싼보다는 낮은 급이지만 폭스바겐 골프나 포드 포커스 보다는 높은 급입니다. 닛산은 SUV와 CUV를 합친 크로스 오버를 주장합니다. 
    
    콰슈콰이는 영국 서던랜드에서 생산되며 일본과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듀알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됩니다. 콰슈콰이란 이름은 유럽에서만 사용하며 이란의 유목부족의 이름입니다. 또한 디자인과 일부 사양을 바꿔 북미와 한국시장에서 닛산 로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영국 클랜필드에 위치한 닛산 테크니컬 센터 유럽에서 개발하였으며 르노와 닛산 얼라이언스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공동 플랫폼 모델입니다. 일부 부품은 닛산 세레나와 라페스타등과 공유하며 런던에 위치한 닛산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 되었습니다.

by 글로리아 | 2009/06/04 12:07 | = | 트랙백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는 어떤 차일까요? 대부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라고 한다면 작고 아담한 경차가 가장 많이 팔릴것이라 생각하지만 대부분이 소형 해치백과 미니밴이었습니다. 기준은 2009년 1월 판매량으로 분석했습니다. 세단형 모델은 10위권내에선 코롤라액시오가 전부였고 대부분 1300에서 1800cc대의 소형 해치백들이 상위 10위를 휩쓸고 있었습니다. 

    1위는 혼다의 피트가 차지했습니다. 딱히 귀여운 외모는 아니지만 1,3리터와 1,5엔진에서 나오는 강력한 성능과 넓고 유용한 실내공간활용성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듯 합니다. 특히 재즈라는 이름으로 북미시장에서도 팔리고 있는데 국내에 출시된다면 상당히 잘 팔릴 모델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위는 도요타의 파쏘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4년 출시 된 이제는 꽤 시간이 지난 모델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모델입니다. 1리터와  1.3리터 엔진에 4륜구동까지 장착되는 모델입니다. 한때 파쏘의 뒷모습과 기아 소울의 뒷모습이 비슷해서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각 각의 개성이 강한모델들입니다. 

    3위는 도요타의 비츠가 4위와 5위는 유일한 세단형 모델인 도요타의 코롤라액시오와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가 차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10위권 내에서 도요타가 4대, 닛산이 3대, 혼다가 2대, 마쯔다가 1대의 이름을 랭크시켰습니다. 6위부터 10위는 닛산 큐브, 미니밴인 닛산 세레나, 혼다의 프리드, 닛산 노트, 마쯔다 데미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부분이 해치백 모델이었고 평균적으로도 1.3리터의 소형급 차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15위권까지 확대해보면 도요타의 복시나 에스티마등 미니밴 모델의 판매가 높았고 이어 올해의 일본의 차를 수상한 IQ, 스즈키의 히트상품인 스위프트, 닛산의 틸다등으로 마찬가지로 2박스의 해치모델들이 대부분입니다. 

 2009년 1월 인기판매차량

1위 혼다 피트/재즈 - 8723대

2위 도요타 파쏘 - 7278대

3위 도요타 비츠 - 6665대


4위 도요타 코롤라액시오 - 6359대


5위 도요타 프리우스 - 5730대


6위 닛산 큐브 - 4449대

7위 닛산 세레나 - 4312대

8위 혼다 프리드 - 4242대



9위 닛산 노트 - 4072대


10위 마쯔다 데미오 - 3879대


11위 - 도요타 복시 - 3776대
12위 - 도요타 에스티마 - 3661대
13위 - 도요타 IQ - 3455대
14위 - 스즈키 스위프트 - 3233대
15위 - 닛산 틸다 - 2991대


    반면,  수입차 분야에서는 중형 모델들이 대거 이름을 10위권대에 올렸고 우리나라와 순위가 비슷한 모델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BMW 3, 5시리즈나 메르세데스 - 벤츠의 C, E클래스, 아우디 A4등 국내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이 대부분 상위권에 진입해 있었습니다. 작년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상위 10개 모델가운데 일본산 수입차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모델들입니다.  수입차들은 2008년도 전체 판매량 순입니다.

    1위는 전통적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폭스바겐의 골프가 6년연속으로 지켰습니다. 골프는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신형이 출시됨과 동시에 신차가 수입되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조금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골프는 작년대비 일본에서 91.7%의 판매가 늘어난 2만 3280대가 판매되었습니다. 

    2위는 BMW의 3시리즈로 총 1만 7809대가 판매되었습니다. 3시리즈는 전년도에 국내에서 320 모델이 1291대가 판매되어 9위에 랭크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의 판매량이 대체적으로 10배 가까이 큰 규모입니다. 

    3위와 4, 5위는 각 각 메르세데스 - 벤츠의 C클래스,  BMW의 미니, 폭스바겐의 폴로가 차지했습니다. C클래스는 1만 4427대로 작년에 신형이 나오면서 117.6%의 판매 신장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1601대가 팔리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미니가 1만 2744대로 1만대 클럽이며 폴로가 9829대입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BMW 1시리즈, 아우디 A4, 벤츠 B클래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가 차지했습니다. 모델 변경이 임박했던 E 클래스와 5시리즈가 큰 폭으로 판매량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일본에서는 폭스바겐, 벤츠, BMW, 아우디의 독일 4인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국산차가 일본에서 선전하길 기대합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일본도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수입차의 판매량이 부진하다고 합니다. 자국차 가운데서도 혼다 피트등 거의 대부분의 모델이 판매 하락이었으며 수출부진에 내수침체까지 곂치면서 일본의 거의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이 사상 최악의 적자가 생길 것 같다고 합니다. 

2008년도 가장 인기있던 수입차


1위 폭스바겐 골프 -  2만 3280대


2위 BMW 3시리즈 - 1만 7809대



3위 메르세데스 - 벤츠 C 클래스 - 1만 4427대

4위 BMW 미니 - 1만 2744대


5위 폭스바겐 폴로 - 9829대


6위 BMW 1시리즈 - 7220대


7위 아우디 A4시리즈 - 5976대


8위 메르세데스 - 벤츠 B클래스/마이비 - 5033대


9위 메르세데스 - 벤츠 E클래스 - 4657대


10위 BMW 5시리즈 - 4105대

by 글로리아 | 2009/02/19 02:40 | = | 트랙백 | 핑백(3)

2009년 한국땅을 밟을 주인공들


    2008년 한 해동안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사상최대의 판매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며 급성장해왔던 수입차시장이 다소 주춤거리는 상황이지만 2009년에도 수많은 신차들이 한국땅을 밟을 예정입니다. 2008년도엔 닛산과 미쓰비시라는 일본 브랜드가 진출하기도 하며 저가 수입차 시장을 확대하는 초석을 다졌지만 진짜 저가 수입차시장의 경쟁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불붙을 예정입니다. 우선 도요타가 국내 진출을 하려고 준비중이며 닛산과 미쓰비시의 중저가형 모델들이 대거 들어오며 시장상황이 좋아질 경우 스바루와 마쯔다, 시트로엥까지도 론칭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활발했던 2008년도에 비해서는 신차들의 수가 절반정도로 줄어들은데다 대부분은 경기상황이 회복될때까지 계획을 연기한 메이커가 다반사입니다. 또한 그중에서도 가장 상황이 심각한 미국 빅3와 그 계열사들은 신차계획이 아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해주는듯 합니다. 포드는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인 퓨전의 론칭을 준비중이며 캐딜락이 CTS왜건을 준비중인것을 제외하면 포드, 크라이슬러, 캐딜락을 통틀어 2대의 신차계획 뿐입니다. 그나마도 사정에 따라 연기되거나 무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 해 선보이는 모델들 가운데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우선 닛산의 GT-R과 알티마, 폭스바겐의 파사트CC, 아우디 Q5, 메르세데스-벤츠 GLK등이 기대를 모으는 모델입니다. 모두 작년 유럽 모터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델들인데다 GT-R의 경우는 모터트렌드지 선정 올해의 차로 선정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우디는 A3, A4로 이어지는 작년 말 부터 시작 된 릴레이 론칭을 스포츠쿠페인 A5와 도심형 SUV인 Q5로 상반기까지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BMW는 1시리즈 쿠페와 새롭게 선보인 7시리즈, 올뉴 Z4컨버터블을 선보이며, 페이스리프트 된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론칭합니다. 308SW를 통해 히트작인 307SW만큼의 판매를 기대하는 푸조는 308HDi와 407HDi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고연비의 디젤모델들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크게 달라지는 모델은 없지만 디젤모델들을 포함한 다양한 엔진 베리에이션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E클래스와 도심형 SUV인 GLK, 페이스리프트 된 M클래스를 선보입니다. 폭스바겐은 스타일리쉬한 파사트CC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바뀐 골프는 구형 재고가 소진 되기 전엔 아마도 만날 수 없을 듯하며 개인적으로는 시로코와 함께 한국에서 빠른 시일내에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메이커들은 작년 브랜드론칭에 이어 본격적으로 모델의 수를 늘려나갈 전망입니다. 우선 미쓰비시가 랜서와 랜서랠리아트, 이클립스스파이더, 파제로, 아웃랜더 2.4등을 준비중이며 올해 가장 관심을 모을 닛산은 GT-R을 준비중이며 알티마 2.4, 3.5를 통해 어코드와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피니티는 G37컨버터블을 준비하며 렉서스는 풀모델체인지 된 RX를 상반기에 출시합니다. 

    미국메이커들은 포드가 퓨전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나 불투명하며 캐딜락의 CTS왜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도 크라이슬러, 닷지, 짚은 출시계획이 없습니다.  현재 빅3의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듯합니다. 

    또한 수입산 차들과 함께 국산차들의 신차계획도 줄줄이 잡혀있지만 연기 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들도 있습니다. 우선 에쿠스 후속인 VI와 쏘나타 후속인 YF, 그랜져페이스리프트, 투싼후속, 쏘렌토후속, 신차인 VG, 포르테쿠페, 대우 마티즈 후속인 비트등이 있으며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반떼와 포르테 LPi하이브리드 모델이 준비 중입니다. 


- 2009년 한국땅을 밟을 주인공들 -


Audi A5

Audi Q5

BMW 120d Coupe

BMW Z4

Cadillac CTS Wagon

Ferrari Califonia

Ford Fusion

Infinity G37 Convertable

Jaguar XF 3.0 Diesel

Jaguar XK

Jaguar XKR

Landrover Discovery 3 TDV6, V8 5.0

Landrover Rangerover sport TDV6, 5.0

Landrover Rangerover V8

LEXUS RX350

LOTUS Evora

Mercedes - Benz GLK

Mercedes - Benz ML

 Mercedes - Benz E Class


Mitsubishi Pajero

Mitsubishi Eclipse

Mitsubishi Lancer

Mitsubishi Lancer Ralliart

Mitsubishi Outlander 2.4

MINI Cooper Cabrio

Nissan Altima 2.4, 3.5

Nissan GT-R

Peugeot 407 Facelift

Peugeot 308 HDi 1.6

Porsche New Cayman

Porsche New Boxster

Porsche Panamera

Toyota RAV4

Toyota Camry

Toyota Prius


Volvo XC60

Volkswagen Passat CC

Volkswagen Golf



by 글로리아 | 2009/01/03 02:52 |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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