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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2009

열거나, 혹은 닫거나 - 2009년 컨버터블 열전




    바야흐로 컨버터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 앞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오픈카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컨버터블은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지붕을 열고 시원하게 달리는 컨버터블은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강력한 아이콘입니다. 최근에 날이 더워지면서 탑을 오픈하고 다니는 컨버터블이 많아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컨버터블이라고 불리는 오픈카는 메이커와 국가별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스파이더, 카브리올레, 로드스터, 드롭헤드등으로 불리는데 오픈 형식이나 바디의 모양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물이 아닌 하드탑으로 오픈이 되는 모델이 있는데 흔히 쿠페+컨버터블이라해서 CC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 되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컨버터블은 18개 메이커의 26개 모델이 판매중입니다.

AUDI - TT 로드스터 / 벤틀리 - 컨티넨탈 GTC / BMW - 3시리즈 컨버터블, 6시리즈 컨버터블, Z4 / 크라이슬러 - 세브링 컨버터블 / 페라리 - F430 스파이더 / 포드 - 머스탱 컨버터블 / 재규어 - XKR 컨버터블 / 람보르기니 - 가야르도 스파이더, 무르시엘라고 LP640 로드스터 / 렉서스 - IS250C, SC430 / 로터스 - 엘리스 / 메르세데스 벤츠 - SLK,  SL / 미니 - 쿠퍼 컨버터블 / 푸조 - 207CC, 307CC / 포르쉐 - 박스터, 911 컨버터블 / 롤스로이스 - 팬텀 드롭헤드 쿠페 / 사브 - 9-3 컨버터블 / 폭스바겐 - 뉴비틀 컨버터블, EOS /  볼보 - C70



    아쉽게도 국내 메이커의 모델은 단 한대도 없습니다. 현재 기아에서 쏘울스터라는 모델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양산 될 지도 아직 모르는데다 컨버터블 모델이라고 부르기엔 힘든 모델입니다. 국산차도 컨버터블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피니티의 G37컨버터블과 푸조 308CC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컨버터블은 푸조 207CC로 3590만원이며 가장 비싼 모델은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로 무려 7억 7700만원입니다. 이 가격은 207CC를 216대나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AUDI - TT 로드스터 - 6460만원



벤틀리 - 컨티넨탈 GTC - 2억 9900만원 / GTC 스피드 - 3억 3300만원



BMW - 3시리즈 컨버터블 - 328 : 7280만원 / 335 : 8880만원



BMW - 6시리즈 컨버터블 - 1억 6880만원



BMW - Z4 - 30i : 7750만원 / 35i : 8690만원



크라이슬러 - 세브링 컨버터블 - 3940만원



페라리 - F430 스파이더 - 3억 8000만원



포드 - 머스탱 컨버터블 - 4250만원



재규어 - XKR 컨버터블 - 1억 7760만원



람보르기니 - 가야르도 스파이더 - 3억 4090만원



람보르기니 - 무르시엘라고 LP640 로드스터 - 5억 6800만원



렉서스 - IS250C - 6250만원



렉서스 - SC430 - 1억 1110만원



  로터스 - 엘리스 - 722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 SLK350 - 865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 SL63AMG - 1억 8990만원



미니 - 쿠퍼 컨버터블 - 쿠퍼 : 3930만원 / 쿠퍼S : 4400만원



푸조 - 207CC - 3590만원



푸조 - 307CC - 5000만원



포르쉐 - 박스터 - 2.9 : 7917만원 / 3.4S : 9206만원



포르쉐 - 911 컨버터블 - 1억 3774만원 ~ 2억 1665만원



롤스로이스 - 팬텀 드롭헤드 쿠페 - 7억 7000만원



사브 - 9-3 컨버터블 - 5210만원



폭스바겐 - 뉴비틀 카브리올레 - 3880만원



폭스바겐 - EOS - 5360만원



볼보 - C70 - 6759만원


by 글로리아 | 2009/06/07 02:25 | = | 트랙백 | 덧글(5)

2009년 한국땅을 밟을 주인공들


    2008년 한 해동안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사상최대의 판매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며 급성장해왔던 수입차시장이 다소 주춤거리는 상황이지만 2009년에도 수많은 신차들이 한국땅을 밟을 예정입니다. 2008년도엔 닛산과 미쓰비시라는 일본 브랜드가 진출하기도 하며 저가 수입차 시장을 확대하는 초석을 다졌지만 진짜 저가 수입차시장의 경쟁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불붙을 예정입니다. 우선 도요타가 국내 진출을 하려고 준비중이며 닛산과 미쓰비시의 중저가형 모델들이 대거 들어오며 시장상황이 좋아질 경우 스바루와 마쯔다, 시트로엥까지도 론칭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활발했던 2008년도에 비해서는 신차들의 수가 절반정도로 줄어들은데다 대부분은 경기상황이 회복될때까지 계획을 연기한 메이커가 다반사입니다. 또한 그중에서도 가장 상황이 심각한 미국 빅3와 그 계열사들은 신차계획이 아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해주는듯 합니다. 포드는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인 퓨전의 론칭을 준비중이며 캐딜락이 CTS왜건을 준비중인것을 제외하면 포드, 크라이슬러, 캐딜락을 통틀어 2대의 신차계획 뿐입니다. 그나마도 사정에 따라 연기되거나 무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 해 선보이는 모델들 가운데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우선 닛산의 GT-R과 알티마, 폭스바겐의 파사트CC, 아우디 Q5, 메르세데스-벤츠 GLK등이 기대를 모으는 모델입니다. 모두 작년 유럽 모터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델들인데다 GT-R의 경우는 모터트렌드지 선정 올해의 차로 선정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우디는 A3, A4로 이어지는 작년 말 부터 시작 된 릴레이 론칭을 스포츠쿠페인 A5와 도심형 SUV인 Q5로 상반기까지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BMW는 1시리즈 쿠페와 새롭게 선보인 7시리즈, 올뉴 Z4컨버터블을 선보이며, 페이스리프트 된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론칭합니다. 308SW를 통해 히트작인 307SW만큼의 판매를 기대하는 푸조는 308HDi와 407HDi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고연비의 디젤모델들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크게 달라지는 모델은 없지만 디젤모델들을 포함한 다양한 엔진 베리에이션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E클래스와 도심형 SUV인 GLK, 페이스리프트 된 M클래스를 선보입니다. 폭스바겐은 스타일리쉬한 파사트CC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바뀐 골프는 구형 재고가 소진 되기 전엔 아마도 만날 수 없을 듯하며 개인적으로는 시로코와 함께 한국에서 빠른 시일내에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메이커들은 작년 브랜드론칭에 이어 본격적으로 모델의 수를 늘려나갈 전망입니다. 우선 미쓰비시가 랜서와 랜서랠리아트, 이클립스스파이더, 파제로, 아웃랜더 2.4등을 준비중이며 올해 가장 관심을 모을 닛산은 GT-R을 준비중이며 알티마 2.4, 3.5를 통해 어코드와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피니티는 G37컨버터블을 준비하며 렉서스는 풀모델체인지 된 RX를 상반기에 출시합니다. 

    미국메이커들은 포드가 퓨전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나 불투명하며 캐딜락의 CTS왜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도 크라이슬러, 닷지, 짚은 출시계획이 없습니다.  현재 빅3의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듯합니다. 

    또한 수입산 차들과 함께 국산차들의 신차계획도 줄줄이 잡혀있지만 연기 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들도 있습니다. 우선 에쿠스 후속인 VI와 쏘나타 후속인 YF, 그랜져페이스리프트, 투싼후속, 쏘렌토후속, 신차인 VG, 포르테쿠페, 대우 마티즈 후속인 비트등이 있으며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반떼와 포르테 LPi하이브리드 모델이 준비 중입니다. 


- 2009년 한국땅을 밟을 주인공들 -


Audi A5

Audi Q5

BMW 120d Coupe

BMW Z4

Cadillac CTS Wagon

Ferrari Califonia

Ford Fusion

Infinity G37 Convertable

Jaguar XF 3.0 Diesel

Jaguar XK

Jaguar XKR

Landrover Discovery 3 TDV6, V8 5.0

Landrover Rangerover sport TDV6, 5.0

Landrover Rangerover V8

LEXUS RX350

LOTUS Evora

Mercedes - Benz GLK

Mercedes - Benz ML

 Mercedes - Benz E Class


Mitsubishi Pajero

Mitsubishi Eclipse

Mitsubishi Lancer

Mitsubishi Lancer Ralliart

Mitsubishi Outlander 2.4

MINI Cooper Cabrio

Nissan Altima 2.4, 3.5

Nissan GT-R

Peugeot 407 Facelift

Peugeot 308 HDi 1.6

Porsche New Cayman

Porsche New Boxster

Porsche Panamera

Toyota RAV4

Toyota Camry

Toyota Prius


Volvo XC60

Volkswagen Passat CC

Volkswagen Golf



by 글로리아 | 2009/01/03 02:52 |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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