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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BMW

열거나, 혹은 닫거나 - 2009년 컨버터블 열전




    바야흐로 컨버터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 앞서 자동차 메이커들의 오픈카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컨버터블은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지붕을 열고 시원하게 달리는 컨버터블은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강력한 아이콘입니다. 최근에 날이 더워지면서 탑을 오픈하고 다니는 컨버터블이 많아진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흔히 컨버터블이라고 불리는 오픈카는 메이커와 국가별로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스파이더, 카브리올레, 로드스터, 드롭헤드등으로 불리는데 오픈 형식이나 바디의 모양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직물이 아닌 하드탑으로 오픈이 되는 모델이 있는데 흔히 쿠페+컨버터블이라해서 CC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 되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컨버터블은 18개 메이커의 26개 모델이 판매중입니다.

AUDI - TT 로드스터 / 벤틀리 - 컨티넨탈 GTC / BMW - 3시리즈 컨버터블, 6시리즈 컨버터블, Z4 / 크라이슬러 - 세브링 컨버터블 / 페라리 - F430 스파이더 / 포드 - 머스탱 컨버터블 / 재규어 - XKR 컨버터블 / 람보르기니 - 가야르도 스파이더, 무르시엘라고 LP640 로드스터 / 렉서스 - IS250C, SC430 / 로터스 - 엘리스 / 메르세데스 벤츠 - SLK,  SL / 미니 - 쿠퍼 컨버터블 / 푸조 - 207CC, 307CC / 포르쉐 - 박스터, 911 컨버터블 / 롤스로이스 - 팬텀 드롭헤드 쿠페 / 사브 - 9-3 컨버터블 / 폭스바겐 - 뉴비틀 컨버터블, EOS /  볼보 - C70



    아쉽게도 국내 메이커의 모델은 단 한대도 없습니다. 현재 기아에서 쏘울스터라는 모델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양산 될 지도 아직 모르는데다 컨버터블 모델이라고 부르기엔 힘든 모델입니다. 국산차도 컨버터블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인피니티의 G37컨버터블과 푸조 308CC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컨버터블은 푸조 207CC로 3590만원이며 가장 비싼 모델은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로 무려 7억 7700만원입니다. 이 가격은 207CC를 216대나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AUDI - TT 로드스터 - 6460만원



벤틀리 - 컨티넨탈 GTC - 2억 9900만원 / GTC 스피드 - 3억 3300만원



BMW - 3시리즈 컨버터블 - 328 : 7280만원 / 335 : 8880만원



BMW - 6시리즈 컨버터블 - 1억 6880만원



BMW - Z4 - 30i : 7750만원 / 35i : 8690만원



크라이슬러 - 세브링 컨버터블 - 3940만원



페라리 - F430 스파이더 - 3억 8000만원



포드 - 머스탱 컨버터블 - 4250만원



재규어 - XKR 컨버터블 - 1억 7760만원



람보르기니 - 가야르도 스파이더 - 3억 4090만원



람보르기니 - 무르시엘라고 LP640 로드스터 - 5억 6800만원



렉서스 - IS250C - 6250만원



렉서스 - SC430 - 1억 1110만원



  로터스 - 엘리스 - 722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 SLK350 - 8650만원



메르세데스 벤츠 - SL63AMG - 1억 8990만원



미니 - 쿠퍼 컨버터블 - 쿠퍼 : 3930만원 / 쿠퍼S : 4400만원



푸조 - 207CC - 3590만원



푸조 - 307CC - 5000만원



포르쉐 - 박스터 - 2.9 : 7917만원 / 3.4S : 9206만원



포르쉐 - 911 컨버터블 - 1억 3774만원 ~ 2억 1665만원



롤스로이스 - 팬텀 드롭헤드 쿠페 - 7억 7000만원



사브 - 9-3 컨버터블 - 5210만원



폭스바겐 - 뉴비틀 카브리올레 - 3880만원



폭스바겐 - EOS - 5360만원



볼보 - C70 - 6759만원


by 글로리아 | 2009/06/07 02:25 | = | 트랙백 | 덧글(5)

5 패밀리의 새로운 가족 -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2009)


-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컨셉 모델 -




    이 괴상한 모습의 BMW는 5시리즈에서 파생 된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Gran Turismo) 입니다. 그란투리스모는 (이하 5GT) 2009년 하반기부터 판매를 시작 할 모델로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의 장점을 결합하여 만든 모델입니다. BMW는 지난해 그란투리스모 컨셉을 공개 한 이후 1년만에 양산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5GT는 5시리즈 세단, 투어링 모델과 함께 5시리즈 패밀리입니다. 
    3리터 306마력의 535iGT모델을 시작으로 4.4리터 8기통 407마력의 550iGT, 3리터 245마력의 530d 디젤 엔진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든 3가지 엔진은 760Li에 장착되는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됩니다. 




    5GT는 메르세데스-벤츠 CLS, 포르쉐 파나메라,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등과 경쟁하지만 경쟁 모델보다는 사이즈면에서 한 치수 더 큰 모델입니다. 길이는 4.99미터로 약 5미터에 달하는 길이이며 1.55미터의 높이와 1.90미터의 넓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파나메라보다 13센티미터가 더 높으며 CLS보다는 12센티미터 더 높은 사이즈입니다. 기존 5시리즈에 대비해 8센티미터가 높은 것입니다.  휠베이스는 3.07미터로 7시리즈와 같습니다. 기본으로는 5인승 모델이지만, 옵션에 따라 리어시트 중앙을 콘솔박스로 바꿔 4인승 모델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5GT의 리어해치는 2개의 도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일반 세단의 트렁크처럼 도어부분만 열 수 있으며, 부피가 큰 물건을 실을경우에는 리어글래스 부분까지 한꺼번에 열 수도 있습니다. 스코다의 수퍼브가 이와 비슷한 방식을 갖추고 잇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세단과 해치백의 장점을 한번에 누릴 수 잇습니다. 440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리어시트를 폴딩했을 경우에는 1700리터까지 커집니다. 또 다른 장점은 리어시트가 최대 10cm까지 앞으로 이동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트렁크 공간이 넓어지는것 뿐만 아니라 리어시트에 탑승하는 승객이 보다 여유롭게 자신의 체형에 맞도록 조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GT에 사용 된 라인들을 살펴보면 X6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루프라인이 비슷합니다. 프론트 부분은 신형 7시리즈와 비슷하며 차기 5시리즈 후속모델 역시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생겼다고 말하기는 다소 부족한 프론트에 비해 리어부분은 확실 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렬한 캐릭터 라인은 X6와 최근 출시된 3시리즈와 7시리즈의 리어를 연상케 합니다. 12가지의 바디컬러 적용이 가능하며 오직 5GT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마스커스 레드도 적용 됩니다. 

    개인적으로 프론트 부분은 다소 지루하며 어딘가 불안정 해 보입니다. 워낙 차체가 높아 프론트보닛 자체가 높아서 그런 것도 있어 보이지만 짜임새가 다소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반면, 리어는 만화에 등장하는 고양이 같은 느낌입니다. 강렬하게 안쪽으로 모아지는 리어램프가 최근의 BMW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주며 램프사이즈가 커서 전반적으로 높은 차체에서 올 수 있는 허전함을 없애주는 것 같습니다. 

    모든 모델은 '런플랫' 타이어가 적용 되며, 535i와 530d는 245/50 사이즈의 18인치 휠이 적용되며 550모델은 245/50과 275/50의 19인치 휠이 장착됩니다.




    5GT는 최근 BMW의 모든 최신장비들을 장착합니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스테빌리티 컨트롤, 파킹센서, 댐퍼의 강도를 운전자가 조절 할 수 있는 다이나믹 드라이브 컨트롤, 오토홀드시스템, 강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포그램프와 브레이크 라이트, 듀얼제논라이트등이 장착됩니다. 

    또한, 위성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차의 상태를 알려주기도 하는 '컨넥티드드라이브'시스템과 BMW의 자랑인 i드라이브등이 장착됩니다. 또한 어두운 밤에 적외선으로 차의 전방을 살펴주는 나이트비전등이 장착됩니다. 5GT에 장착되는 옵션들은 7시리즈에 대적 할 정도로 5시리즈보다는 상위 포지션의 구성입니다.



    

    또 차량 좌, 우측면에 장착 된 카메라를 통해 사각지대에 장애물이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사이드 뷰' 시스템과 4분할 오토에어컨, 80GB의 하드드라이브, 리어시트를 위항 A/V시스템, 파노라마루프등이 장착됩니다.





    인테리어 역시 최근의 BMW모델들과 유사합니다. 특히 7시리즈와 비슷한데 대시보드의 경우 7시르와 함께 사용하는 부품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습니다. 블랙, 아이보리, 그레이, 베이지, 브라운의 5가지 종류의 인테리어 컬러를 갖추고 있으며 기본 실내 컬러는 블랙입니다. 550모델은 실내 각 파트별로 색상을 다르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블랙판넬의 10.2인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가 장착되며 iDRIVE와 연계되어 동시에 2가지의 정보를 전달 하기도 합니다. 모든 장비는 7시리즈와 같습니다. 또한 내년에 나올 예정인 차기 5시리즈와도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좌석은 전자식 장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리어의 레그룸과 무릎공간은 7시리즈와 X5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실내 높이는 X6와 비슷합니다. 프론트 시트에는 뒷좌석 탑승객을 위한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5GT는 크리스뱅글의 BMW에서의 마지막 모델이었으며, 좀 더 큰 사이즈를 원하는 5시리즈 고객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잠재적인 시장 고객들을 많이 유인 할 수 있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5GT는 2009년 하반기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 2010년 경 등장 할 예정입니다.



by 글로리아 | 2009/05/24 07:19 | = | 트랙백 | 덧글(1)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는 어떤 차일까요? 대부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라고 한다면 작고 아담한 경차가 가장 많이 팔릴것이라 생각하지만 대부분이 소형 해치백과 미니밴이었습니다. 기준은 2009년 1월 판매량으로 분석했습니다. 세단형 모델은 10위권내에선 코롤라액시오가 전부였고 대부분 1300에서 1800cc대의 소형 해치백들이 상위 10위를 휩쓸고 있었습니다. 

    1위는 혼다의 피트가 차지했습니다. 딱히 귀여운 외모는 아니지만 1,3리터와 1,5엔진에서 나오는 강력한 성능과 넓고 유용한 실내공간활용성등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듯 합니다. 특히 재즈라는 이름으로 북미시장에서도 팔리고 있는데 국내에 출시된다면 상당히 잘 팔릴 모델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위는 도요타의 파쏘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4년 출시 된 이제는 꽤 시간이 지난 모델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모델입니다. 1리터와  1.3리터 엔진에 4륜구동까지 장착되는 모델입니다. 한때 파쏘의 뒷모습과 기아 소울의 뒷모습이 비슷해서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각 각의 개성이 강한모델들입니다. 

    3위는 도요타의 비츠가 4위와 5위는 유일한 세단형 모델인 도요타의 코롤라액시오와 하이브리드인 프리우스가 차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10위권 내에서 도요타가 4대, 닛산이 3대, 혼다가 2대, 마쯔다가 1대의 이름을 랭크시켰습니다. 6위부터 10위는 닛산 큐브, 미니밴인 닛산 세레나, 혼다의 프리드, 닛산 노트, 마쯔다 데미오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부분이 해치백 모델이었고 평균적으로도 1.3리터의 소형급 차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15위권까지 확대해보면 도요타의 복시나 에스티마등 미니밴 모델의 판매가 높았고 이어 올해의 일본의 차를 수상한 IQ, 스즈키의 히트상품인 스위프트, 닛산의 틸다등으로 마찬가지로 2박스의 해치모델들이 대부분입니다. 

 2009년 1월 인기판매차량

1위 혼다 피트/재즈 - 8723대

2위 도요타 파쏘 - 7278대

3위 도요타 비츠 - 6665대


4위 도요타 코롤라액시오 - 6359대


5위 도요타 프리우스 - 5730대


6위 닛산 큐브 - 4449대

7위 닛산 세레나 - 4312대

8위 혼다 프리드 - 4242대



9위 닛산 노트 - 4072대


10위 마쯔다 데미오 - 3879대


11위 - 도요타 복시 - 3776대
12위 - 도요타 에스티마 - 3661대
13위 - 도요타 IQ - 3455대
14위 - 스즈키 스위프트 - 3233대
15위 - 닛산 틸다 - 2991대


    반면,  수입차 분야에서는 중형 모델들이 대거 이름을 10위권대에 올렸고 우리나라와 순위가 비슷한 모델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BMW 3, 5시리즈나 메르세데스 - 벤츠의 C, E클래스, 아우디 A4등 국내에서 인기 있는 모델들이 대부분 상위권에 진입해 있었습니다. 작년도 국내 수입차 시장의 상위 10개 모델가운데 일본산 수입차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모델들입니다.  수입차들은 2008년도 전체 판매량 순입니다.

    1위는 전통적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폭스바겐의 골프가 6년연속으로 지켰습니다. 골프는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신형이 출시됨과 동시에 신차가 수입되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조금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골프는 작년대비 일본에서 91.7%의 판매가 늘어난 2만 3280대가 판매되었습니다. 

    2위는 BMW의 3시리즈로 총 1만 7809대가 판매되었습니다. 3시리즈는 전년도에 국내에서 320 모델이 1291대가 판매되어 9위에 랭크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의 판매량이 대체적으로 10배 가까이 큰 규모입니다. 

    3위와 4, 5위는 각 각 메르세데스 - 벤츠의 C클래스,  BMW의 미니, 폭스바겐의 폴로가 차지했습니다. C클래스는 1만 4427대로 작년에 신형이 나오면서 117.6%의 판매 신장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1601대가 팔리며 크게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미니가 1만 2744대로 1만대 클럽이며 폴로가 9829대입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BMW 1시리즈, 아우디 A4, 벤츠 B클래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가 차지했습니다. 모델 변경이 임박했던 E 클래스와 5시리즈가 큰 폭으로 판매량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일본에서는 폭스바겐, 벤츠, BMW, 아우디의 독일 4인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국산차가 일본에서 선전하길 기대합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일본도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수입차의 판매량이 부진하다고 합니다. 자국차 가운데서도 혼다 피트등 거의 대부분의 모델이 판매 하락이었으며 수출부진에 내수침체까지 곂치면서 일본의 거의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이 사상 최악의 적자가 생길 것 같다고 합니다. 

2008년도 가장 인기있던 수입차


1위 폭스바겐 골프 -  2만 3280대


2위 BMW 3시리즈 - 1만 7809대



3위 메르세데스 - 벤츠 C 클래스 - 1만 4427대

4위 BMW 미니 - 1만 2744대


5위 폭스바겐 폴로 - 9829대


6위 BMW 1시리즈 - 7220대


7위 아우디 A4시리즈 - 5976대


8위 메르세데스 - 벤츠 B클래스/마이비 - 5033대


9위 메르세데스 - 벤츠 E클래스 - 4657대


10위 BMW 5시리즈 - 4105대

by 글로리아 | 2009/02/19 02:40 | = | 트랙백 | 핑백(3)

2008년 가장 사랑 받았던 수입차


    2008년,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사랑 받았던 차들의 성적이 공개되었습니다. 



    베스트셀링에 오른 10대의 차들은 평균 5180만원이며 2754cc의 배기량으로 1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4도어 세단이었습니다. 가장 작은 배기량의 모델은 1796cc의 메르세데스 - 벤츠 C200K 모델이었으며, 가장 큰 배기량은 3498cc의 인피니티 G35세단이었습니다. 가장 고가의 차는 7900만원의 아우디 A6 3.2Q모델이었으며 가장 저가의 차는 3490만원으로 혼다의 어코드 2.4와 CR-V 4WD모델이 공동으로 가장 저가의 차였습니다. 마력으로는 156마력의 BMW 320i가 가장 마력수가 낮았으며 20.4kg.m으로 토크도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315마력의 인피니티 G35세단이 36.5kg.m으로 토크도 가장 높았던 모델이었습니다. BMW와 렉서스, 인피니티는 자사 판매모델 가운데 가장 저가의 엔트리 모델이 베스트셀링하였으며 BMW, 혼다, 렉서스가 베스트셀링카 10위안에 2대 이상의 모델을 랭크시켰습니다. 

    4948대가 판매 된 혼다 어코드 3.5가 베스트셀링 모델이었으며 상위 10개차종으로 3742대로 크게 뒤쳐진 BMW 528i가 2위, 유일한 SUV모델인 혼다 CR-V가 3113대로 3위, 렉서스 ES350이 2649대로 4위, 혼다 어코드2.4가 1836대로 5위, 아우디 A6 3.2 FSI Q가 1604대로 6위였으며 1601대로 아우디를 바짝 추격하는 메르세데스 - 벤츠 C200K가 7위, 렉서스 IS250P가 1573대로 8위, 9위는 1291대가 판매된 BMW320i였으며, 마지막 10위는 인피니티 G35세단이 1260대로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1260대 이상을 판매해야 베스트 셀링카에 이름을 랭크시킬 수 있었습니다. 2008년 1월에 데뷔한 혼다 어코드 3.5는 평균적으로 매 달 412대이상이 꾸준히 판매되었습니다.     



    2008년 전체 판매대수에서는 22개 브랜드가 평균적으로 2829대를 판매하였는데 이 가운데 1만대 이상 판매 브랜드는 혼다가 유일하며 벤틀리, 캐딜락, 포드, 재규어, 랜드로버, 미니, 마이바흐, 미쓰비시, 닛산, 푸조, 포르쉐, 롤스로이스, 사브, 볼보는 평균 판매량 이하로 판매되었습니다. 벤틀리등의 초고가 브랜드와 소규모 브랜드를 제외하면 포드, 푸조, 사브, 볼보등이 평균이하의 판매량이었습니다. 전체 판매대수는 혼다가 12356대로 1위였으며, 이어 8396대를 판매한 BMW, 7230대의 메르세데스 - 벤츠, 6065대의 렉서스, 5136대의 폭스바겐이 상위 5개 판매브랜드로 랭크되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서는 포르쉐가 423대로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벤틀리 93대, 마이바흐7대, 롤스로이스 6대 순위였습니다. 2008년 판매된 수입차 가운데 가장 고가의 모델은 7억 8000만원인 마이바흐 62와 롤스로이스 팬텀 EB가 공동으로 가장 비싼 모델이었습니다. 2630만원의 혼다 시빅 1.8이 가장 저가의 모델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마력의 차로는 640마력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460모델이었으며,  94마력의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가 가장 낮은 마력의 모델이었습니다. 12.3kg.m으로 토크도 가장 낮았습니다. 

- 2008년도 베스트셀링카 Best 10 -


Honda Accord 3.5 4948대


BMW 528i 3742대


Honda CR-V 3113대


Lexus ES350 2649대


Honda Accord 2.4 1836대


Audi A6 3.2 FSI Q 1604대


Mercedes - Benz C200K
 1601대


Lexus IS250P 1573대


BMW 320i 1291대


Infinity G35 Sedan 1260대
 


by 글로리아 | 2009/01/07 16:40 | =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2009년 한국땅을 밟을 주인공들


    2008년 한 해동안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사상최대의 판매기록을 연일 갈아치우며 급성장해왔던 수입차시장이 다소 주춤거리는 상황이지만 2009년에도 수많은 신차들이 한국땅을 밟을 예정입니다. 2008년도엔 닛산과 미쓰비시라는 일본 브랜드가 진출하기도 하며 저가 수입차 시장을 확대하는 초석을 다졌지만 진짜 저가 수입차시장의 경쟁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불붙을 예정입니다. 우선 도요타가 국내 진출을 하려고 준비중이며 닛산과 미쓰비시의 중저가형 모델들이 대거 들어오며 시장상황이 좋아질 경우 스바루와 마쯔다, 시트로엥까지도 론칭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활발했던 2008년도에 비해서는 신차들의 수가 절반정도로 줄어들은데다 대부분은 경기상황이 회복될때까지 계획을 연기한 메이커가 다반사입니다. 또한 그중에서도 가장 상황이 심각한 미국 빅3와 그 계열사들은 신차계획이 아예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해주는듯 합니다. 포드는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인 퓨전의 론칭을 준비중이며 캐딜락이 CTS왜건을 준비중인것을 제외하면 포드, 크라이슬러, 캐딜락을 통틀어 2대의 신차계획 뿐입니다. 그나마도 사정에 따라 연기되거나 무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 해 선보이는 모델들 가운데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우선 닛산의 GT-R과 알티마, 폭스바겐의 파사트CC, 아우디 Q5, 메르세데스-벤츠 GLK등이 기대를 모으는 모델입니다. 모두 작년 유럽 모터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모델들인데다 GT-R의 경우는 모터트렌드지 선정 올해의 차로 선정된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우디는 A3, A4로 이어지는 작년 말 부터 시작 된 릴레이 론칭을 스포츠쿠페인 A5와 도심형 SUV인 Q5로 상반기까지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BMW는 1시리즈 쿠페와 새롭게 선보인 7시리즈, 올뉴 Z4컨버터블을 선보이며, 페이스리프트 된 미니쿠퍼 컨버터블을 론칭합니다. 308SW를 통해 히트작인 307SW만큼의 판매를 기대하는 푸조는 308HDi와 407HDi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고연비의 디젤모델들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크게 달라지는 모델은 없지만 디젤모델들을 포함한 다양한 엔진 베리에이션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E클래스와 도심형 SUV인 GLK, 페이스리프트 된 M클래스를 선보입니다. 폭스바겐은 스타일리쉬한 파사트CC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바뀐 골프는 구형 재고가 소진 되기 전엔 아마도 만날 수 없을 듯하며 개인적으로는 시로코와 함께 한국에서 빠른 시일내에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메이커들은 작년 브랜드론칭에 이어 본격적으로 모델의 수를 늘려나갈 전망입니다. 우선 미쓰비시가 랜서와 랜서랠리아트, 이클립스스파이더, 파제로, 아웃랜더 2.4등을 준비중이며 올해 가장 관심을 모을 닛산은 GT-R을 준비중이며 알티마 2.4, 3.5를 통해 어코드와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피니티는 G37컨버터블을 준비하며 렉서스는 풀모델체인지 된 RX를 상반기에 출시합니다. 

    미국메이커들은 포드가 퓨전을 상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나 불투명하며 캐딜락의 CTS왜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도 크라이슬러, 닷지, 짚은 출시계획이 없습니다.  현재 빅3의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듯합니다. 

    또한 수입산 차들과 함께 국산차들의 신차계획도 줄줄이 잡혀있지만 연기 될 가능성이 높은 모델들도 있습니다. 우선 에쿠스 후속인 VI와 쏘나타 후속인 YF, 그랜져페이스리프트, 투싼후속, 쏘렌토후속, 신차인 VG, 포르테쿠페, 대우 마티즈 후속인 비트등이 있으며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반떼와 포르테 LPi하이브리드 모델이 준비 중입니다. 


- 2009년 한국땅을 밟을 주인공들 -


Audi A5

Audi Q5

BMW 120d Coupe

BMW Z4

Cadillac CTS Wagon

Ferrari Califonia

Ford Fusion

Infinity G37 Convertable

Jaguar XF 3.0 Diesel

Jaguar XK

Jaguar XKR

Landrover Discovery 3 TDV6, V8 5.0

Landrover Rangerover sport TDV6, 5.0

Landrover Rangerover V8

LEXUS RX350

LOTUS Evora

Mercedes - Benz GLK

Mercedes - Benz ML

 Mercedes - Benz E Class


Mitsubishi Pajero

Mitsubishi Eclipse

Mitsubishi Lancer

Mitsubishi Lancer Ralliart

Mitsubishi Outlander 2.4

MINI Cooper Cabrio

Nissan Altima 2.4, 3.5

Nissan GT-R

Peugeot 407 Facelift

Peugeot 308 HDi 1.6

Porsche New Cayman

Porsche New Boxster

Porsche Panamera

Toyota RAV4

Toyota Camry

Toyota Prius


Volvo XC60

Volkswagen Passat CC

Volkswagen Golf



by 글로리아 | 2009/01/03 02:52 |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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