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6일
R도 온다! - 닛산 GT-R 국내출시 NISSAN GT-R

한국닛산이 오는 7월 GT-R을 국내에 정식으로 데뷔한다고 합니다. 이달 말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판매를 시작 할 예정이며 공식 GT-R 사이트에서 한국어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닛산 기술력의 상징인 GT-R은 정확한 핸들링, 강력한 성능, 정교한 디자인등을 통해 일본은 물론 세계적인 슈퍼카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모델로 2009년도 모터트렌드지 선정 올해의 차를 수상하기도 한 모델입니다.



새로운 GT-R은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 된 하이 퍼포먼스 카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일 뉘른베르크 서킷에서 다져진 하체와 성능은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편하게 운전 할 수 있는 모델로 성장하였습니다. 닛산은 GT-R을 발표하면서 기업 회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시켰습니다. 이전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GT-R은 닛산 엔지니어링의 결정판으로 현대 일본 자동차 기술을 대변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혼다의 NSX나 도요타의 슈퍼카가 늦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닛산만이 유일하게 슈퍼카 모델을 계획대로 발표하였습니다.
GT-R은 새로운 480마력의 V6 3.8리터 트윈터보 VR38DETT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프리미엄 미드쉽 패키지를 통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모델로 거듭 났습니다. 다이캐스트 합금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버, 어드밴스드 스틸등을 이용하였으며 0.27cd의 날렵한 공기저항 계수를 자랑합니다.






GT-R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차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슈퍼카들이 그렇듯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멋진 외모와 최고의 주행성능, 앞으로의 희소성등의 가치는 차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말 그대로의 슈퍼카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게다가 다른 슈퍼카들과는 달리 다루기 쉽고 안정적인 성격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신경질적이고 친절하지 않은 경주마들과는 달리 조용하고 부드러운 감각은 자칫 심심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정교한 드라이빙을 통해 차와 운전자가 하나되는 감각을 선사합니다.
익스테리어는 정교하고 꼼꼼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모델로 일본 유명 자동차 게임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미래적인 감각을 자랑합니다. 지난 2001년 도쿄 모터쇼에서 컨셉모델로 데뷔한 GT-R은 이어 2005년 같은 모터쇼에서 프로토 타입으로 선보였습니다. 최초 컨셉모델은 지금의 모델과 일부가 다르지만 미래적이고 로봇같은 공학제품의 이미지는 여전합니다. 특히 한 자동차 게임에 프로토 타입 때 부터 등장해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합니다. GT-R을 담당한 닛산 수석 디자이너인 시로 나카무라는 유럽과 미국은 물론 같은 일본 브랜드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닛산 만의 모습을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또한 로봇 만화나 공상과학영화 속의 미래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착각이 드는 모습입니다. 이전 스카이라인 GT-R이 아날로그라면 GT-R은 확실한 디지털 시대의 슈퍼카가 되었습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크고 단순하며 깨끗해졌고, 300Km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단순하게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정중앙에 마련 된 디스플레이는 각 종 차량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능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오디오 조작등의 정보도 전달합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의 그란투리스모 게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완성되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하게 운전자를 향해 있는데 이 차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가운데 높은 센터터널로 인해 실내가 매우 좁아 보이지만 키 144~192Cm의 운전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315리터에 달해 이 급의 차들 치곤 큰 규모이며 보스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익스테리어와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또한 로봇 만화나 공상과학영화 속의 미래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착각이 드는 모습입니다. 이전 스카이라인 GT-R이 아날로그라면 GT-R은 확실한 디지털 시대의 슈퍼카가 되었습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크고 단순하며 깨끗해졌고, 300Km의 속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단순하게 배치되었습니다. 또한 정중앙에 마련 된 디스플레이는 각 종 차량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능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오디오 조작등의 정보도 전달합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의 그란투리스모 게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완성되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는 철저하게 운전자를 향해 있는데 이 차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입니다. 가운데 높은 센터터널로 인해 실내가 매우 좁아 보이지만 키 144~192Cm의 운전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315리터에 달해 이 급의 차들 치곤 큰 규모이며 보스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GT-R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엔진입니다. GT-R에 장착 된 VR38DETT엔진은 GT-R에 맞게 새로 제작 된 엔진으로 3.8리터에 트윈 IHI 터보차져를 장착하여 최대 480마력의 성능을 6400rpm에서 발휘합니다. 이 수치는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이기도 하지만 닛산자동차 역사상 가장 고성능이기도 합니다. 슈퍼카는 늘 환경단체의 비난의 대상이었습니다. 엄청나게 먹어대는 식성은 미국 풀 대형 트럭 뺨치는 수준이었으며 발생되는 매연도 엄청났습니다. 그렇지만 친환경 슈퍼카를 표방한 GT-R은 미국 U-LEV 기준을 만족시키는 울트라 저매연 차량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든 엔진은 요코하마의 닛산 공장의 특별한 전용 '클린 룸'에서 생산됩니다. 연비는 7.8Km/L.



GT-R은 국내에서는 일본 닛산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딜러에서만 판매됩니다. 그 가운데서도 여러 테스트를 통과한 직원들만 판매를 할 수 있으며 한미와 JJ모터스에서 판매 될 예정입니다. 국내 공식 가격은 1억 4900만원으로 35대만 판매됩니다.
# by | 2009/06/16 21:18 |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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